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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의 거리와 시간 정보는 산행하는 사람에게는 매우 유익한 정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용 태그가 없어서, 요즘 한국의 OSM 지도를 보면 종종 "path"의 태그 설정 시 "name" 값으로 등산로의 거리와 소요시간이 입력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등산로와 올레길은 고유 이름이 있는 곳도 있어 같이 사용하다 보면 이름이 길어져 지도에 표시될 때 다른 정보와 간섭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표준화된 정보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것의 해결책으로 생각해 왔던 것이 key "highway"에 도로의 고유번호를 나타내는 "ref"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등산로 "path"는 자동차 도로처럼 도로번호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key "ref" 의 value로 등산로의 거리와 소요시간을 입력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다른 국가에서 한국의 지도를 렌더링 할 때에도 path의 "name"은 다루지만 "ref"는 무시를 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path에 "ref"에 정보를 입력하여 사용한 결과 "name"과 똑같이 보여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입력 자료의 포맷은 분기점까지의 정보를 표기하고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 길의 소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진행방향의 소요시간"<"거리" km>"진행방향의 소요시간"'

예) 30min<1.5km>25min, 30분<1.5km>25분, 30<1.5km>25

또한, 60분을 넘는 시간은 그대로 80분, 120분과 같은 표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OSM이 업그레이드되어 더 나은 방법이 나온다고 해도 "path"의 "ref" 값만 조작하면 되므로 향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방법도 됩니다.

이상, 등산로의 거리와 소요시간 표기에 대한 방법을 제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