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g:bunker_type=bomb_shelter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bunker_type = bomb_shelter |
설명 |
---|
방공호는 전쟁으로 인한 폭격에 대비해 사람들이 모이는, 주로 정부가 관리하는 장소입니다. |
해당 요소의 사용 |
의존하는 태그 |
상태:인가됨 |
이 태그를 위한 도구 |
폭격이 예상될 때 사람들이 긴급하게 임시로 대피하는 장소입니다.
대개 민간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정부가 관리하는 공공 건물이나 시설입니다. 일부는 폭격 대피소로만 쓸 목적으로 지어졌으며, 이 경우 평상시에는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사진첩
하위 키
- bunker:location=underground - 지표면에서 보이거나 접근할 수 있지만 지물의 주요 부분이 지하에 있는 경우.
- bunker:location=overground - 지물이 주로 지면 위에 있는 경우입니다. 지면 위에 있는, 도로의 터널 같은 것이 해당됩니다.
보기
한국의 경우
한국(남한)의 경우 폭격 대피소(흔히 '민방위 대피소')는 네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직격(直擊) 핵폭탄을 제외한 화생방, 재래식 무기 공격에 견딜 수 있는 시설이 '1등급 대피시설'로 분류되어 있으며, 1등급의 경우에는 주로 군사 시설로 분류되어 있어 평상시 민간인이 접근할 수 없습니다.
왠만한 폭격은 견딜 수 있지만 화생방 대비 설비가 없는 고층건물의 지하 2층 이하나 지하철, 터널 같은 시설이 '2등급 대피시설'로 분류되어 있으며, 지하상가 등 건축물의 지하층, 지하차도나 지하보도는 그보다 더 취약한 3등급이고 단독 주택의 지하층처럼 방호 효과가 떨어지는 곳이 4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