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g:natural=block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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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koryRunBoulderField2007.jpg
설명
화산 활동이나 빙하 활동의 오랜 결과로 생겨난 바위 무더기.
그룹: 자연
해당 요소의 사용
점에 사용 불가능선에 사용 불가능공간에 사용 가능관계에 사용 불가능
같이 보기
상태:미지정

너덜겅(너덜, 돌너덜)은 일반적으로 화산 활동의 오랜 결과물이나 고산 및 아한대 기후, 빙하기의 결과물로 형성된 큰 덩어리의 바위가 무더기로 형성된 지형을 말합니다.  너덜겅도 참고 하십시오.

'너덜겅'은 단순히 풍화작용으로 바위가 부스러지면서 비탈을 이루어 생겨나는 '돌비알'과는 다릅니다.

매핑하는 방법

'너덜겅' 영역area을 매핑하려면 영역을 따라 닫힌 선을 그리고 'natural=blockfield'라고 태그하면 됩니다.
넓은 '너덜겅' 영역을 매핑하려면 'relation:multipolygon' 같은 태그를 쓸 수도 있습니다.

땅거죽 위를 기준으로 매핑할 수도 있고 땅 겉켜를 기준으로 매핑할 수도 있습니다. 땅 겉켜를 기준으로 매핑할 경우에는 그 위에 간혹 이끼나 풀, 나무가 자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인 땅과 다른 것은, 식생의 아래는 돌로 이루어져 있고 그 아래 사이사이는 여전히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주 '곶자왈(위키백과)'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영역 위에 식생이 형성된 경우 (natural=wetland 태그 없이)'wetland=bog' 태그[1]를 쓸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경사면을 이루기도 하지만 아주 완만하거나 거의 평지에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바위의 크기가 대체로 크기 때문에 더 이상 흘러내리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따라서 낙석의 경향도 없으므로 경사면을 이루는지의 여부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이는 '산비알'과 다른 점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모음


아울러 보기

참조

  1. 제주도 '곶자왈'과 같은 경우. 이는 '곶자왈'이라는 지명이 붙은 모든 곳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질에 따른 분류이므로 기포를 가진 화산암으로 이루어져 있고 표면 아래는 (흙이 아닌)넉[이탄]을 포함하거나 비어있는 지형인 영역에만 붙입니다. 다만, wetland=bog 태그는 natural=wetland 태그를 함께 써야 하는 규칙에 벗어나기 때문에 나중에 논의와 합의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